와이드


[수토수노툰] 75. 8월의 향기(中) by 팬텀F하록

옥포 앞바다는 말이죠.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이순신장군의 첫 승전지랍니다.

노동자들이 최후보루로 배수진을 친 그곳에는

그들의 일터인 대우조선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얼마전 현 대통령의 조카가 골드만삭스의 가면을 쓰고

대우조선을 매각하려 했지요.

민족의 얼과 기술력을 넘기려했지요.

말 그대로 매국이지요.



...그리고 제가 자라온 곳입니다...









BGM: 한대수, 임을 위한 행진곡



나흘만에 찾아 뵙는군요.

옙, 바싹 그렸는데

생각보다 속도가 안나는군요.

하지만 그만큼 엉덩이를 의자에 고정시키고

정성을 들였답니다.

고운 시선으로 봐주세요.



근성을 가지고 미친듯이 그렸는데,

1/5로 축소를 해버리니

가슴이 찢어지는군요. ㅜ_ㅜ

나중에 따로 업로드를 하겠습니다.(흐어엉)



최루탄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 당황했습니다;

음...백골단 모르는 분이 계실것 같아서 걱정(?)되는군요.



최대한 싱크로를 한다며 머리를 산발에 수염은 덥수룩.

그러면서 민중가요를 들으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물론 핑계입니다. ㅋㅋㅋ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이만 닥치겠습니다 ㅋ







그리고 어렸을적에 보고 자란 시입니다.

검색해도 작가분이 나오질 않는군요.



오리걸음으로 올라오라 -


농성 17일째.
얼굴은 꺼멓게 타고 끼니도 제대로 못 때웠는데
사장은 호텔에서 계속 배짱만 튕기고 있었다.

"호텔로 가자!"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모두가 선봉에 섰다.
삽시간에 옥포관광호텔을 에워쌌다.
전경이 출동하였고,
경찰서장은 이상한 명령을 내렸다.

"사장을 만나게 해줄 테니 오리걸음으로 올라오라."

오리걸음이라니!
노동자가 죄인인가!
노동자들이 귀를 손으로 잡고 가파른 비탈길을 오르기 시작했다.
산다는 게 굴욕인가?

그때,
전경들은 노동자들의 이미를 향해 최루탄을 내리꽂았다.
한맺힌
21세의 청춘
일천구백팔십칠년 팔월 이십일일
우리의 형제, 이석규, 이렇게 전사하다.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pfharlock.egloos.com/tb/1919332 [도움말]

핑백

  • Phantom F Harlock's ARCADIA : [수토수노툰] 76. 8월의 향기(下) 2008-06-18 02:37:37 #

    ... 정말 간만입니다. 헤헤헤저도 좀 쉬어야겠습니다. 헤헤[수토수노툰] 74. 8월의 향기(上)[수토수노툰] 75. 8월의 향기(中)BGM: 양희은, 아침이슬주야장천 노동자와 경찰들을 그렸군요.정말 다행(?)스럽게도... 이 만화를 그리는 와중에정부는 지속적으로 굳은 의지(?)를 ... more

  • 착선의 변증법 : 사회풍자 만화를 사랑합니다. 2008-11-17 13:50:03 #

    ... 조선일보 만평같은건 안보고 있습니다. 그런건 사회풍자 만화라고 지칭하는거 자체가 모욕이군요. 예를들면 이글루의 팬텀F하록 님의 [수토수노툰]의 8월의 향기 같은 작품을 말이죠. 1편2편3편 1987년 대우조선 노조 파업 사건에 대한 만화였죠. 사회의 어두웠던 부분을 글로 접하는 것도 좋지만, 만화로, 그림으로 접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글로 느낄수 ... more

덧글

  • 비고돌 2008/06/04 11:20 # 삭제 답글

    음..경험치에서 풋 하고 웃긴했지만..뭔가 짠..한걸.
  • 팬텀F하록 2008/06/04 16:19 #

    나도 무슨 정신에 그런 장난을 친건지. 허허
  • TokaNG 2008/06/04 11:23 # 답글

    ...저런..
    예나 지금이나 윗분들 하는 짓거리 하곤..=_=;;;;;;
    왜 저게 20년 전처럼 느껴지지 않는거라지??
  • 팬텀F하록 2008/06/04 16:20 #

    참 신기한 나라지요? ㅋ
  • 캐파팝♪ 2008/06/04 11:25 # 답글

    예나 지금이나 다른게 없네염
  • 팬텀F하록 2008/06/04 16:21 #

    아랫물은 바뀌는데,
    윗물이 고인 체 썩어있으니.
  • 은빛외계인 2008/06/04 11:48 # 답글

    아 눈물난다.
    지금의 이 시국과 다른게 무어란 말인고...
    쉬벨리아뷔러먹을 명바기세퀴..(아..잠시 외계어좀 썼다.우리말로 '사랑해요2MB';;;)
  • 팬텀F하록 2008/06/04 16:21 #

    전 한나라당 좋아합니다. ㅋ
  • 꼬꼬맹 2008/06/04 11:48 # 답글

    그러네요... 지금이나 다른건 사람뿐... 하는행동이나.. (행동이라쓰고 짓거리 라고 읽죠;;)
    말하는거나 다른건 없네요... 이거 ㅜㅡ 꼭 바뀔수나 있을까요...?
    기대해도.. 되려나...?
  • 팬텀F하록 2008/06/04 16:22 #

    그 사람들에게 기대하는것보다,
    우리자신에게 기대하는거죠 ㅎㅎ
  • 후제 2008/06/04 12:16 # 답글

    아................. 진짜 가슴이 아프네요..
    언제쯤 되어야 이 사태가 끝날까요..............
  • 팬텀F하록 2008/06/04 16:25 #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 알기라도 하면
    쉽게 풀릴텐데 말이죠...
  • laystall 2008/06/04 12:25 # 답글

    참, 잘 읽었습니다.
  • 팬텀F하록 2008/06/04 16:26 #

    카므사하므니다 ㅎ
  • SoulbomB 2008/06/04 12:30 # 답글

    찢어죽일 정치가들
  • 팬텀F하록 2008/06/04 16:27 #

    + 결탁한 기업인들
  • 다비 2008/06/04 13:01 # 답글

    <소금꽃 나무> 보니 미칠 노릇이던데요. 대기업 싹 불매하던지 해야지 ㅠㅠ
  • 팬텀F하록 2008/06/04 16:31 #

    썩어있는 기업과 의미가 퇴색된 노조는 최악이지요.
    다음에 비정규직 문제도 그려볼 생각입니다.
  • 가람 2008/06/04 13:12 # 삭제 답글

    가슴이 무겁고 벅차고 콧잔등이 시큰해집니다.
    하록씨는 참말로 이 땅의 자식입니다.

    순간 울컥하고 눈물이 나오려는걸 가까스로 씹어 삼켰습니다.
    하록씨는 참말로 이 땅의 손이요.

    힘내시요. 참말로 힘내시요.
  • 팬텀F하록 2008/06/04 16:31 #

    엄청 큰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힘내서 그리겠습니다!!!
  • ranigud 2008/06/04 13:12 # 답글

    최루탄 모르는 사람도 있다는 말에 저도 당황했습니다;
  • 팬텀F하록 2008/06/04 16:33 #

    그래도 제 만화는 편의를 안봐줍니다 ㅎ
  • PolarEast 2008/06/04 13:22 # 답글

    최루탄을 모르는 세대면 몇살이죠...=ㅂ=
  • 팬텀F하록 2008/06/04 16:32 #

    집에서도 그만큼 안가르치겠죠?;;;
  • zolpidem 2008/06/04 13:24 # 답글

    간간히 보이는 위트에 조금 웃기도 했지만,
    무척이나 묵직한 이야기입니다.

    덧) 한대수를 무척 좋아하는데, 이 노래가 있는 줄은 몰랐군요.
    좋은 음악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 팬텀F하록 2008/06/04 16:35 #

    다음회도 묵직하답니다;;

    아가미라는 프로젝트 앨범인데,
    민중가요를 다시 불렀답니다. 헤헤
  • 바보베짱이 2008/06/04 13:32 # 답글

    항상 하록님 재치에 낄낄거리며 봐왔는데 오늘은 너무 숙연해지네요. 특히 "호돌이 사줘"를 전편에서 봤을 때는 가볍게 미소지으며 지나갔었는데, 여기서 다시 보니 이런 울림을 주기 위한 비장의 무기였구나 싶습니다. 까뮈의 페스트가 자주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이길 수 없다는 건 알고 있어요. 끝없이 질 것을 알면서도 끝없이 맞서 싸울 뿐이지요." 대충 이런 느낌으로......
    다음편 기대합니다.
  • 팬텀F하록 2008/06/04 16:37 #

    애독해주셔서 정말이지 감사합니다 ;ㅁ;
    다음편의 콘티 얼렁 짜야겠습니다. 흐허허
    호돌이... 보고 싶네요...
  • 2008/06/04 13:3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팬텀F하록 2008/06/04 16:35 #

    제일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한 부분인데
    오타가 있어서 저도 많이 당황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ㅎ
  • 이즈데드 2008/06/04 13:44 # 답글

    안녕하세요, 하록님 =)
    개인적으로 굉장히 인상깊은 작품입니다...

    이번 작품도 스토리베리로 옮겨도 될까요?
  • 팬텀F하록 2008/06/04 16:37 #

    물론 옮겨도 됩니다 ^-^
    하편은 좀 시간이 더 걸릴것 같군요...
  • 스페이드A 2008/06/04 14:13 # 답글

    이게 이렇게 가슴에 팍팍 다가와서야..내참...
  • 팬텀F하록 2008/06/04 16:37 #

    정부가 제 만화에 핀트를 맍춰주는게 신기합니다;
  • woddl 2008/06/04 14:39 # 삭제 답글

    대우조선이야기는 더 많이 알려져야 할 것 같은데.. 퍼가도 되죠?
  • 팬텀F하록 2008/06/04 16:38 #

    물론입니다 ^^
  • 리멜 2008/06/04 15:01 # 답글

    ...예나 재나 변한 게 없군요. 시위라는 걸 한번 참가해봤더니 저 상황이 얼마나 처절할지 상상이 되어서 더 가슴이 메입니다.
  • 팬텀F하록 2008/06/04 16:38 #

    20년이 지났찌만
    바뀐게 없다라는 생각을 하니
    등골이 서늘해지는군요.
  • 신쿄 2008/06/04 15:38 # 답글

    지금이랑 똑같네요...
    화납니다 우리나라
    요즘 너무 마음을 울리는 하록님의 만화 ㅠ
  • 팬텀F하록 2008/06/04 16:38 #

    아이쿠,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ㅎ
  • 소룡의 혼 2008/06/04 15:43 # 삭제 답글

    등골이 오싹하네요.

    예나 지금이나 바뀌는건 없는듯... 하느님은 이미 없나 봅니다.
  • 팬텀F하록 2008/06/04 16:39 #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게지. 흐...
  • 2008/06/04 17:38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팬텀F하록 2008/06/05 02:43 #

    난 왜 그리 니 멘트가 듣고 싶었던고 허허허
  • 2008/06/04 17:4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팬텀F하록 2008/06/05 02:44 #

    헤헤헤, 저도 그런 유년을 거쳤지요 ㅎ
    이 계기로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
  • 곡소리 2008/06/04 20:29 # 삭제 답글

    ..보고 눈에 눈물이 시큰 달아오른사람이 비단 저뿐만 아니길 믿습니다
    요즘 네이버 댓글 같은데서 개념없는 아해의 글을보면 그저 분통이 터집니다
  • 팬텀F하록 2008/06/05 02:45 #

    아아, 정말 감사합니다.
    보람을 느낀답니다 ㅎ
  • 흑염패아르 2008/06/04 21:32 # 답글

    ...윗분들도 다 쓰셨지만 정말...눈시울이 달아오르네요.
    저런...일이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다니...
  • 팬텀F하록 2008/06/05 02:46 #

    20년 전이 다 무업니까.
    20년 전이라 한다면 66년을 말하는게 될테지요 ;ㅁ;
  • 고양이♡ 2008/06/04 21:57 # 삭제 답글

    ' -'...
  • 팬텀F하록 2008/06/05 02:46 #

    -ㅁ-?;
  • 이주꿍 2008/06/04 22:00 # 답글

    아는 동생이 그러더군요


    "세상엔 말이죠 누님, 저런 시위가 참 많아요."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 팬텀F하록 2008/06/05 02:46 #

    많은데... 많이들 모르죠 ㅜ_ㅜ
    그게 정말 슬프답니다.
  • twenty 2008/06/04 22:06 # 답글

    왜 사람 죽었단 소리보다 오리걸음 부분에 분노가 터질까요? 인간존중을 모르는 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 요즘도 실감하고 있습니다.
  • 팬텀F하록 2008/06/05 02:47 #

    자발적으로 오리걸음으로 갔다는 말도 있지만,
    경찰서장이 오리걸음으로 오면
    경영진을 만나게 해준다라는 조건을 걸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암튼 결론은 분통터지지요.
  • ㅇㅅㅇ 2008/06/04 22:22 # 삭제 답글

    아.. 웃으면 안되는데.. screen의 sport는 sex할 노릇이었다에서 그만 씁슬한 웃음이..
  • 팬텀F하록 2008/06/05 02:48 #

    사는것 자체가 블랙코메디이지요 ㅎ
  • 일곱 혼돈 2008/06/04 22:30 # 답글

    <블레이드 러너>의 명대사처럼 이 모든 기억들이 시간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눈물이 빗물 속으로 스러지듯이, 그런데. 너무나 일찍 스러졌습니다, 너무나도......
  • 팬텀F하록 2008/06/05 02:48 #

    정말이지 좋아하는 대사랍니다. ㅜ_ㅜ
    사라지고 잊혀지는건 정말이지 슬퍼요...
  • 타니군 2008/06/04 22:56 # 삭제 답글

    이런 진지한 장면에도 개그요소를 살리면서 뜻을 잘 전달하시는거
    존경스러워요 'ㅁ'
  • 팬텀F하록 2008/06/05 02:49 #

    웃고 살아야지요.
    너무 조크를 넣었나 노심초사하던 중이었습니다 ^^;
  • 림rym 2008/06/04 23:57 # 답글


    시위한다고 하면, 시위에 나선 시민들도 불쌍하지만, 시민들을 진압하는 경찰들이나 군인들도 굉장히 불쌍하니까요.. 저희 아버지의 경우, 군대에 있을 때 막사가 시위대와 싸우고 왔다가 다친 군인들 막사 바로 옆에 있었다고 합니다 . 신음소리와 냄새 맡는 게 정말 지옥같았다고 ..

    우리와 똑같은 시민들이었던 군인과 경찰을 투견마냥 시민들과 공격하게 만드는 것과
    민주화 항쟁과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촛불시위에 둔감하게 만드는 여론 조작 그게 가장 무섭습니다 .
  • 팬텀F하록 2008/06/05 02:51 #

    이이제이지요...
    국민을 갈라서 서로 싸우게 하는...
    이 때 당시에도 회사에 돈으로 매수된 노동자들이
    시위 노동자와 격돌하기도 했었답니다.

    윗분들이 썩을대로 썩어주셔서... 정말이지... 분통터집니다.
  • 저편 2008/06/05 02:12 # 답글

    요즘은 YTN도 믿을게 못된다는..
    어찌 이리도 똑같습니까. 눈물이 납니다.
    힘들게 이뤄낸 20년을 3개월만에 돌려놔 버렸네요.
  • 팬텀F하록 2008/06/05 02:51 #

    YTN 돌발영상 재미있게 봤었는데.. 허허...
    요샌 MBC가 대세인가? ㅋ
  • 굽시니스트 2008/06/05 03:40 # 답글

    오오 오 오오오 오 오 오오 오오 오 오오오오

    중량감이 역시 대단하십니다
  • 팬텀F하록 2008/06/05 10:26 #

    와아아. 굽시니스트님 ;ㅁ;)/
    칭찬 감사합니다.
    '본격2차세계대전만화' 발매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조용한블랙홀 2008/06/06 09:08 # 답글

    어떻게 시대가 바뀌어도 변한게 하나도 없노...

    종석이 형님 얼굴 보기 힘든 거랑, 최루탄이 물대포로 바뀐 것만 빼고 -_-...
  • 팬텀F하록 2008/06/09 10:01 #

    종석이형요? 누구지...
    야구선수 염종석 말씀하시는건가요?;;;
  • 고양이♡ 2008/06/07 14:35 # 삭제 답글

    하록님의 자당께서는 전직 언제하옵니까아...?
  • 팬텀F하록 2008/06/09 10:02 #

    어머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만렙이십니다 ㅋ
  • 존경합니다! 2008/06/08 20:43 # 삭제 답글

    하록님처럼 깨어있는 정신에 적당한 재미에 쿨함까지 갖춘 만화가는 처음입니다!
    흔적 없이 보곤 했는데 이제야 댓글 쓰네요...죄송합니다...

    다음에 올리신 8월의 향기 中에 '인간놀이'라는 분이 단 리플을 보니 속이 터지더군요.
    '능력 없는 게 죄지', '억울하면 출세해' 논리...
    제가 '햇살그리워'라는 닉네임으로 열심히 반박하고 있는데, 제가 지혜나 경험의 폭이 좁으니 횡설수설하게 되더군요.
    그런 논리들에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ㅜ_ㅜ
  • 팬텀F하록 2008/06/09 10:06 #

    에에;;; 과찬이십니다.
    저 엄청 찌질해요 ㅋ

    저는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는 지라
    어디가서 말싸움 잘 안합니다ㅋㅋㅋ
    쉽게 흥분해버리거든요 헤헤
    그냥 쌩까세요.
    세상 일 하나하나 신경쓴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ㅋ
  • 황금인간 2008/06/18 22:09 # 답글

    역사는 반복 된다 ...

    인가
  • 팬텀F하록 2008/07/02 04:56 #

    그런게지요 ㅎ
  • 夢河 2008/06/22 21:40 # 답글

    아가미에 있는 곡이군요..
    저해, 저 때 제가 태어난지 얼마 안되었을때니까.. (3월생이거든요.)
    8월이면 5달 됐을테니 걸음마를 시도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때 부산에 살았을거예요.
    아가는 자주 임을 위한 행진곡을 들었을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저 노래를 들을 때마다 이렇게 전율(?) 소름(?)이 돋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거겠죠..?
    음.. 3.15라든지, 부마항쟁은 더 일렀으니..
  • 팬텀F하록 2008/07/02 04:57 #

    좀 더 잊혀진 비극을 찾아서 그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군요 ㅎ

    '아가미' 앨범을 아신다니 대단하십니다!!! ㅎ
  • 보링★ 2008/06/23 19:45 # 답글

    눈물이 ㅠㅠ정말...우리나라 윗사람들은 왜이리 더러울까요 ... 아닌사람도 있겠지만..아마도..?있긴하나...ㄷㄷ
  • 팬텀F하록 2008/07/02 04:58 #

    일개미도 게으른 놈이 제법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ㅎ
  • 두드림 2008/07/01 01:56 # 삭제 답글

    잊지 않겠습니다.
  • 팬텀F하록 2008/07/02 04:58 #

    ^-^
덧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