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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용서 by 팬텀F하록

꿈에 무척이나 싫어했던 고참이 나왔다.

짧은 시간을 같이 했지만,

정말 뇌리에 깊이 아로새겨진 놈이었다.

꿈 속에서 그 놈을 나는 용서하고 있었다.

뇌가 재생하는 그 꿈의 드라마를 보다,

이건 아니다 싶어. 내가 왜 이놈을 용서하나 싶어서.

멍히 꿈을 꾸는 날 깨웠다.

꿈 속에서라도 용서 못한다.





- 죽이고 싶은 고참놈들 생각에 품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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